개인 명의 27억 원, 팀 명의 8억 원. 여기에 지난해 11월 홍콩 화재 때 낸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00만 원)가 더해집니다.

멤버별로는 필릭스가 7억 원으로 가장 많고, 리노 4억, 방찬·창빈·현진·아이엔 3억, 한·승민 2억 원입니다. 2025년에는 여덟 명이 모두 생일에 기부해 한 해에만 11억 원이 모였습니다.

기부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필릭스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라오스 현장에 다녀왔고, 방찬은 헌혈 인증으로 팬들의 참여를 권했습니다. 여덟 명 모두 파리에서 열린 아동 병원 기금 마련 공연 무대에 올랐습니다.

기사와 공식 발표로 금액이 확인된 기부만 더했습니다. 금액을 밝히지 않은 기부와 팬덤·소속사 명의 기부는 뺐습니다. 리노는 2014년부터 아동 4명을 후원하고 있고, 필릭스는 2020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정기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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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위키미디어 커먼즈 K-POPIT(CC BY 4.0)·티비텐(CC BY 3.0),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