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을 수도 있어요.
🎬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의 주연 배우
📺 NBC 피콕 서바이벌 ’The Traitors‘ 시즌4 출연, 최종 3위
🎹 미국 그래미 뮤지엄 ’Spotlight‘ 무대
🎪 오랜만에 얼굴 비춘 KCON LA
🎥 내년엔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K-Pop: The Debut‘까지
음악만이 아니라 연기, 방송, 무대 등 활동 반경이 이렇게 넓은데도 어느 하나 겉돌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더 인상적입니다. 어디에 서 있든 결국 같은 사람이 보이거든요.
”K-pop 아티스트“라는 말로 자신을 설명하는 대신, 그냥 Eric Nam이라는 이름 하나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최근 에릭남이 반복해서 꺼내는 이야기는 비슷합니다. 남들이 정해둔 아티스트의 이미지, 성공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 지금의 내가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를 다시 정의하는 중이라고요.
카테고리를 벗는 일은 사실 손해 보기 쉬운 선택입니다. 이미 만들어진 자리를 내려놓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그는 오히려 그 지점에서 더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서 에릭남은 정규 앨범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준비하며 자신의 외로움과 관계,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여러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먼저 공개된 선공개곡 ’Someday‘.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한 번 들어보세요. 지금 그가 어디쯤 서 있는지가 꽤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에릭남의 정규앨범, 기다려볼 이유가 충분한 앨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