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지가 ’윤도현의 기타등등‘에 출연해 토크를 나누던 중 즉석에서 윤도현의 ’타잔‘을 불렀어요. 원곡자 앞에서 부른 즉흥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극찬이었습니다. 윤도현 본인도 놀랐고, 영상에 달린 댓글 반응도 극찬일색입니다. 준비된 무대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실력이 더 선명하게 드러난 것으로 보입니다.
윤도현 역시 ”보석이네 보석“이라며 감탄했죠.
이예지가 누구냐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입니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진정성 있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상에 오른 신예죠.
지난 7월 6일 신곡 ’싫어‘ 를 발표했습니다. 발라드로 이름을 알렸지만 이번엔 소울 R&B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티저부터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색깔을 예고했고, 실제로 그 변신이 곡 안에 담겼습니다.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유튜브 채널 운도현의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