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 팬에게 건넨 마음

BTS 지민의 키스가 전 세계에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

·1ma2c. 원마이크 매거진·인스타그램 릴스 0:12

인스타그램 릴스 · 누르면 바로 재생돼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 BTS WORLD TOUR ’ARIRANG‘ 무대 위에서 지민이 객석의 한 어린 팬을 발견합니다.

소아암과 싸우고 있는 소녀, 올리비아(Olivya).

지민은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자신이 들고 있던 기념품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안아주며 입을 맞췄어요.

”나 키스 받았어! (I got a kiss!)“

환하게 번지는 미소, 감추지 못한 설렘. 그 짧은 순간이 올리비아에게는 평생 간직할 기억이 되었습니다.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돕는 비영리단체 Heroes for Children은 공식 SNS에 이 영상을 공개하며 ”아직도 이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중증 질환 어린이의 소원을 이뤄주는 Make-A-Wish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날은 광복절이었습니다. 지민은 빨강과 파랑 헤어피스, 그리고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떠올리게 하는 무대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 위에서도, 무대 아래에서도. 음악보다 먼저 마음이 닿는 순간이 있습니다. 🇰🇷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Heroes for Children

K콘텐츠를 듣고, 기록합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원마이크에서 먼저 공개해요.

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