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의 엔딩포즈에 앞서 선보인 미나미의 퍼포먼스도 이선민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선민이 늘 장기로 선보이던 ‘굿보이’ 댄스죠. 앞서 이선민은 리센느 멤버들과 함께 이 춤을 추기도 했어요.
원이와 이선민의 서사
”5년 안에 엔딩 요정이 되면, 삼촌 포즈 해줘.“ 지난 2월, 농담처럼 나눈 약속이었습니다.
그리고 7개월 뒤 — 제53회 한국방송대상 무대.
객석에서 ”원이야 나와! 리센느 야호!“ 🔦 무대 위에서 ”선민 삼촌 고마워요!“
엔딩, 원이가 두 팔을 들어 올립니다. 이선민의 시그니처 ’언밸런스 암스‘.
따라 하며 웃던 삼촌의 눈시울이 결국 붉어졌습니다.
무명 시절 ’나의 연수아저씨‘에서 처음 만나 서로 ”성공하자“고 약속했던 두 사람. 그 약속이, 무대 위에서 지켜졌습니다. 🤍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MBC, ‘제일건강합니다‘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