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0주년, 퇴근길 눈물 보인 지수

지수가 퇴근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팬들도 지수가 우는 모습을 10년 만에 처음 본다는 반응입니다.

·1ma2c. 원마이크 매거진·인스타그램 릴스 0:14

인스타그램 릴스 · 누르면 바로 재생돼요

지수는 오늘(8월 8일)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당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앞서 커뮤니케이션의 혼선으로 팬들과 만남에 잡음이 있었고, 지수는 직접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기념일은 미안한 마음이 큰 하루“, ”많은 블링크가 속상해하니 마음이 무겁다“, ”블랙핑크를 이렇게 빛나게 해준 건 블링크인데 큰 섭섭함을 안겨주게 돼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취지의 메시지였어요.

멤버가 논란에 대해 총대를 메고 진심을 다해 사과하는 진정성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했고, 지수는 퇴근길에 잠시 포착된 한 팬의 영상 속에서 부은 눈으로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다 차량 속 자신을 향해 인사하는 팬들을 보고 다시 웃음지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던 10주년 행사였지만, 지수의 팬 사랑 하나만큼은 제대로 볼 수 있었네요!

K콘텐츠를 듣고, 기록합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원마이크에서 먼저 공개해요.

ON
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