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아 꺼내 본 이안의 어린 시절 앨범. 지난해 어린이날, 하츠투하츠는 멤버들의 아기 사진으로 '상장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유하가 이안에게 준 상은 〈육아 난이도 최상〉. 상장에는 "깜찍한 외모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육아 난이도 최상이 예상됨"이라고 적혀 있었죠.

볼 빵빵한 아기 시절부터 단발머리 꼬마 시절까지. 데뷔 전엔 키즈 모델로도 활동했던 이안, 지금의 얼굴이 그대로 보입니다.

SM과의 인연은 SNS에서 시작됐습니다. 셀카와 숏폼을 즐겨 올리던 이안에게 "혹시 연예인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라는 DM이 왔고, 회사 이름이 없어 처음엔 사기인 줄 알았다고 해요. 소녀시대의 열성 팬이던 어머니는 "꼭 이렇게 잘하라"며 무대 영상을 보여주곤 했는데, 어머니의 촉에 회사 위치를 물었더니 돌아온 답은 '성동구'. SM이었습니다.

그렇게 연습생이 된 아이는 지난해 2월 하츠투하츠 센터로 데뷔했습니다.

아기 때 그 미소 그대로, 이안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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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츠투하츠 공식 X·블로그, 이안 위버스,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