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가 9월 7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ake it hot’으로 9개월 만에 컴백했어요.
민호와 나눈 1문1답입니다.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TEMPO‘(템포) 이후 9개월 만의 컴백입니다. 소감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기다려 주신 소중한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번 앨범이 나올 수 있었어요. ‘Make it hot’ 많이 들어주시고, 이번 활동도 응원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그간 솔로 앨범 발매, 콘서트 및 팬미팅 개최 등을 주로 겨울에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늦여름에 앨범을 내서 색다른 느낌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생일이 있는 겨울에 팬분들께 드리는 선물처럼 앨범을 내서, 겨울이 아닌 여름에 컴백을 하게 된다면 어떨지 궁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뜨겁고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는 곡을 선보이고 싶기도 했고요. 저와 계절감에 잘 어울리는 앨범이 만들어져서 기쁩니다.
앨범과 타이틀 곡 제목이 ’민호 그 자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민호 하면 ’열정 넘치는 뜨거운 에너지‘가 바로 떠오르기 때문인데요. ’열정‘과 ’뜨거운 에너지‘ 외에 ’Make it hot‘을 표현하는 말이 있을까요?
뜨거움을 빼면 어려울 것 같긴 한데요.(웃음) ‘저의 장점을 가득 담은 앨범’이자 ‘타오르는 열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에게서 뿜어 나오는 뜨거운 에너지와 열기가 담겨 있거든요.
’Make it hot‘을 듣자마자 타이틀 곡으로 정했다고 하는데, 어떤 점에 가장 끌렸나요? 또 이번 타이틀 곡을 녹음하거나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Make it hot’을 처음 들었을 때 저와 굉장히 닮은 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이 곡에 담긴 에너지가 같다고 느꼈거든요. 제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에너지를 가득 담아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포먼스 역시 모든 힘을 이 한 곡에 써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유튜브 ’최민호‘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SM 런‘도 민호가 이끈 ’SM 런던 런‘에서 시작됐을 만큼 스포츠는 민호와 뗄 수 없는 키워드가 됐습니다. 스포츠가 민호의 ’본업‘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스포츠는 항상 긍정적인 힘을 주는 취미입니다. 일을 하면서 지치거나, 깊은 고민에 빠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운동을 하면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도 운동으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 제 인생에서 절대 뺄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2026년 역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의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핫하게‘ 보낼 예정인가요?
팬분들과 함께 핫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쉬지 않고 뜨겁게 일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제 활동을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건 팬분들 덕분이에요. 제게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제 희망입니다. 이번 활동도 뜨겁게 불태워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뜨겁게 기대해 주세요.
취재: 원마이크 매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