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2시 25분, YG 공식 인스타그램에 '[FROM Y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약 5개월 만에 전한 소식인데요. 그동안은 YG ANNOUNCEMENT 영상으로 소식을 알려 왔지만, 바쁜 제작 일정 탓에 이번엔 글로 대신했습니다.

가장 큰 소식은 신인입니다. YG는 지금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현석은 두 팀을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YG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티스트라고 소개했습니다. 두 팀 모두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을 이어 가고, 타이틀곡이 정해지는 대로 데뷔 일정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존 팀 소식도 함께였습니다. 베이비몬스터는 10월 23일 새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표합니다.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곡이고, 새 앨범은 내년 초가 목표입니다. 트레저는 11월 2일 힙합 사운드의 새 디지털 싱글 'SHOCK'으로 돌아옵니다.

연말에는 더 다양한 소식을 담아 YG ANNOUNCEMENT 영상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카드뉴스로 보기 7장
출처 = YG 공식 인스타그램(@yg_ent_official)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