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어요. 여야 합의 증인 명단에는 없었지만,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직접 해명하겠다며 스스로 나섰다고 해요.
📌 ”정권 홍보 아니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위의 분이 와도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하지 않는다“ ”누가 뭐 하라고 해서 겁먹고 하는 성격도 아니다“
📌 ”정치적으로 한쪽 편에 선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질문이 나오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헛웃음을 짓기도 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단 1초도 해본 적 없고, 마음속에 1%도 없다“
”증인 선서를 했으니 믿어 달라“
📌 ’K팝 다음 단계‘에 대해
”원더걸스가 전성기일 때 한국에서 벌 수 있는 막대한 수익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제는 K팝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됐다. 이쯤에서 한계에 다다랐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기획한 것이 내년 12월 열릴 글로벌 K컬처 축제 ’패노메논‘이라고 설명했어요.
📌 ’4대 기획사 특혜‘ 의혹에
”4대 기획사가 이 행사를 하지 않고 개별 공연을 하면 2~3배는 더 번다. 특혜로 보기는 어렵다“ ”당장은 몇백억원대 손해가 날 수 있지만, 산업 전체로 전이될 장기적 효과를 보고 결단한 것“
📌 JYP의 ’패노메논‘ 상표권 선출원 논란에
”행여 누군가에게 상표권을 뺏길까 봐 급한 마음도 있었다“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는 것은 인정한다“
”상표권이 저희 회사에 남을 일은 없다“
📌 ’무보수‘ 발언 논란에
무보수를 공언했지만 매달 직책수행경비를 받아왔다는 지적이 나오자, 경비가 들어오는지도 몰랐다며 사과했어요. 무보수로 하겠다고 했으니 반납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죠.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다짐했어요. ”나중에 야당 의원들이 ’박진영 씨가 약속을 잘 지켰구나‘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잘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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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마이크 매거진 에디터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