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4위에 오른 최은빈이 첫 오리지널 곡 ’니가 되어보니‘를 발표했어요.
이별하고 나서야 상대가 되어 보고, 그제야 그 마음을 이해하게 된 순간. 뒤늦은 후회와 미안함, 떠나지 말아 달라는 간절함을 담은 정통 발라드예요. 잔잔하게 시작해 끝으로 갈수록 감정이 차오르는 곡이죠. 작사·작곡·편곡은 모노트리 손고은, 기타 연주는 적재가 함께했어요.
최은빈은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노래하는 영상이 600만 회 넘게 조회되며 먼저 이름을 알렸어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관심과 악플에 공황장애를 겪으며 대형 기획사의 제안도 거절하고 한동안 노래를 멈춰야 했죠.
다시 마이크를 잡은 건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뒤였어요. 용기를 내 나선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고, 올해 2월에는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시간이 멈춰서‘로 첫 OST에도 도전했어요.
목표는 ’OST 퀸‘이라는 최은빈. 먼 길을 돌아 처음 들려주는 자신만의 노래, 꼭 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