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는 지난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잉글우드(LA), 오클랜드, 시애틀을 거쳐 8월 9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북미 8개 도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 일정을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소화하며 한층 커진 글로벌 위상을 확인시켰습니다.
이번 투어는 정규 2집 ’REVIVE+‘를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탄탄한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뜨거운 떼창과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멤버들의 솔로 무대가 이번 투어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는데, 리더 안유진은 솔로곡 ’포스(FORCE)‘로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고, 장원영은 솔로곡 ’8(에이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각자의 개성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당시 북미 6개 도시를 찾은 바 있습니다. 이번 ’쇼 왓 아이 엠‘에서는 캐나다 지역까지 아우르는 8개 도시로 규모를 확대하며, 방문 도시 수와 활동 반경 모두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아이브는 이번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 오는 9월 아시아 일대에서 월드투어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