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과 23일, 최예나의 앙코르 콘서트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습니다. ’설탕‘ 무대의 주인공은 네모탈을 쓰고 등장한 히토미(22일)와 조유리(23일).
그리고 객석에는 권은비(22일)와 김민주(23일)가 조용히 자리를 지키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무대에 서든, 관객석에 앉든 — 결국 서로의 자리를 찾아오는 사람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게 있다는 걸, 이 네 사람이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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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YENA ENCORE LIVE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
📍 8.22–8.23 서울 장충체육관
서울에서 시작해 마카오·타이베이·홍콩·도쿄를 거쳐온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 ’극장판‘이라는 이름처럼 그동안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무대였습니다.
’캐치 캐치‘로 문을 열어 ’네모네모‘, ’설탕‘, ’Lxxk 2 U‘까지, 아이즈원 시절 곡부터 솔로곡을 잇는 메들리와 ’364‘ 응원법으로 객석과 하나가 된 이틀. 게스트로는 비오(22일), 폴킴·나우아임영(23일)이 함께했습니다.
”반짝하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찾고 싶은 스테디셀러 같은 아티스트가 되겠다.“ 마지막 인사에 담긴 이 말이, 이 공연의 전부였습니다 ✨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YH엔터테인먼트 제공.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