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싫어‘라고 땡깡을 부리다 ’tlqkf‘이라는 파격적인 워딩을 갈겨버리더니만, 어차피 우린 할머니가 될 거니까, 순간의 낭만과 행복을 찾으랍니다.
가만,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나 소연스럽습니다. 저는 ’이게 소연이지‘라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파격적이고, 도전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담았을 것이라는 예상을 보란듯이 깨부숴버리는 행보.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으로 낭만 타령하는 소연보다 더 파격적인 행보가 있을까요?
’끝내주는 인생‘을 살고 있는 아이들 소연의 첫 정규 1집 앨범이 오는 7일 공개됩니다. 타이틀곡은 ’퇴사할게여‘.
따뜻하고, 뭉클하고, 낭만적인 소연의 ’파격‘을 만나보세요.
글: 원마이크 매거진 · 사진: 스페이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