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위기, 쯔양·히밥은 괜찮을까

폭식 먹방 유튜버 규제, "수익 창출 중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ma2c. 원마이크 매거진·카드뉴스 9장

먹방 유튜버 위기, 쯔양·히밥은 괜찮을까

구독자 44만 먹방·다이어트 채널 살빼조가 지난 17일 수익 창출이 멈췄다고 알렸습니다. "유튜브가 폭식·섭식장애 가이드라인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관련 영상을 올린 채널들에 강한 규제를 넣고 있다"고 했습니다. 구독자 10만 명대 채널 미소는 영상 667개 중 339개를 지웠습니다.

많이 먹는 영상이 '폭식'으로 읽힌다면
많이 먹는 영상이 '폭식'으로 읽힌다면위키미디어 커먼즈 'Korean rice cake (tteokbokki)' (CC0)

유튜브는 폭식처럼 시청자가 따라 할 수 있는 위험 행동을 다루는 영상을 제한하고, 이런 영상에는 광고 수익을 주지 않습니다. 올해 1월 다른 민감한 주제는 풀었지만 섭식장애는 그대로 뒀습니다. 몇 년 전에 올린 영상도 대상이라, 채널마다 예전 영상을 찾아 지우고 있습니다.

구독자 44만 채널의 수익이 멈췄다
구독자 44만 채널의 수익이 멈췄다위키미디어 커먼즈 'Korean Barbecue, Pork' (CC0)

커뮤니티에서는 대형 먹방 채널도 위험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대식이 주력인 쯔양(구독자 1,350만), 히밥(172만) 같은 채널 이야기입니다. 다만 두 채널에 조치가 있었다는 소식은 없습니다. 쯔양은 19일, 히밥은 18일에도 평소처럼 새 영상을 올렸습니다.

몇 년 전 영상도 대상이다
몇 년 전 영상도 대상이다위키미디어 커먼즈 'Korean table setting-01' (CC BY-SA 2.0)

한 끼를 크게 먹는 영상은 어디까지가 대리만족이고, 어디부터가 위험일까요.

카드뉴스로 보기 9장

사진 = SPOTV뉴스, 위키미디어 커먼즈 NewsInStar(CC BY 3.0)·Alan Chan(CC BY-SA 2.0)· kallerna(CC BY-SA 4.0)·CC0 음식 사진

K콘텐츠를 듣고, 기록합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원마이크에서 먼저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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