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의 모든 것을 끌어와서 f(x) 콘셉트로 소녀시대를 만든다면

보아의 모든 것을 끌어와서, f(x) 콘셉트로, 소녀시대를 만든다면. 그 답을 A2O LITE의 첫 무대에서 봤습니다.

·1ma2c. 원마이크 매거진·카드뉴스 9장

보아의 모든 것을 끌어와서 f(x) 콘셉트로 소녀시대를 만든다면

보아, f(x), 소녀시대를 만든 이수만이 다시 걸그룹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가 아홉 명에게 고스란히 응축돼 있었습니다.

먼저 보아. 보아는 만 13세에 데뷔해 노래와 춤 모두 놀라운 실력으로 주목받았고,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해 2002년 한국인 최초로 오리콘 1위에 올랐습니다. A2O LITE도 그렇습니다. 13세의 어린 나이, 충격적인 실력, 비주얼적인 요소들은 물론, 한국이 아닌 글로벌을 겨냥했다는 점도 닮았죠. 보아 데뷔곡 'ID; Peace B'를 쓴 유영진은 데뷔곡 'NEON'에 참여했고, 해외 리뷰에서는 2세대 K팝 특유의 리듬이 살아 있다는 평이 나왔습니다.

보아의 소리를 만든 유영진의 귀환
보아의 소리를 만든 유영진의 귀환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투데이 2023-02-10)

다음은 f(x). 낯설고 실험적인 일렉트로팝으로 기억되는 f(x)처럼, A2O LITE는 우주복 같은 의상과 우주선 같은 무대, 신비로운 멜로디로 첫 무대를 채웠습니다. 'f(x)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온 이유입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2007년 9인조로 데뷔한 소녀시대처럼 A2O LITE도 아홉 명입니다. 해외 리뷰는 'NEON'을 소녀시대 'The Boys'의 바통을 이으려는 곡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리고 9명, 소녀시대의 바통
그리고 9명, 소녀시대의 바통

보아·소녀시대 뮤직비디오에 쓰였던 매트릭스 카메라는 4DGS 촬영 기술로 진화해 'NEON' 뮤직비디오에 쓰였습니다. 그래도 이수만이 가장 힘줘 말한 건 결국 '곡'이었습니다.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A2O LITE의 데뷔 싱글 'NEON'은 13일 오후 6시 공개되고, 1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수만의 노하우가 한 팀에 응축됐다
보아의 모든 것을 끌어왔다
f(x)처럼 낯설고 신비롭게
그 시절 카메라가 4DGS로 진화했다A2O LITE 'NEON' 공식 뮤직비디오 (A2O WORLD)

카드뉴스로 보기 9장

K콘텐츠를 듣고, 기록합니다.
인터뷰 풀영상은 유튜브 원마이크에서 먼저 공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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